(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오는 30일까지 ‘2016년 전북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산물 판매가가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보전함으로써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농가경영 안정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을 보장한다.
군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가을무, 가을배추로 선정했고 2017년부터는 품목을 확대 할 계획이다.
지원범위 및 대상으로는 품목당 1000~1만㎡이며,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순창군조합공동법인)등을 통해 계통출하를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읍면 접수창구에서 사업 신청서를 배부 받아 출하 약정을 할 순창군조합공동법인(농협 포함)과 계약을 체결한 후 출하 계약서 및 신청서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제조·가공식품 기업을 지원하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삼락농정을 성공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마케팅계 또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계, 순창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에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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