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와 전북경찰청(청장 김재원)이 지난해 7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협력 프로그램 ‘온 더하기 사랑더하기’ 1주년 행사 개최했다.
이날 김광호 회장과 김재원 청장은 제빵봉사활동을 마치고 전주에 거주하는 방화피해자, 가정폭력피해자를 초대해 직접 만든 옥수수 머핀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범죄피해로 인한 아픔을 위로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원 청장은 “범죄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도내 민·관·기업 등의 나눔 실천으로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7월부터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해 생명, 신체 등에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사회 복귀와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 해 ‘온 더하기’ 프로그램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사업장 및 개인 등이 기부한 금액은 9600여만 원에 달하고 범죄피해자 139명에 대해 치료비 및 생활자금 등으로 5713만원을 지급했으며 일선 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연말까지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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