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전고체 배터리 선점 위해 美 팩토리얼 투자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경찰서(서장 김성중)는 지난 16일 익산경찰서 소통실에서 위원장인 익산서장 주재로 여성청소년과·계장, 종합법률사무소 ‘길’ 홍정훈 변호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중희팀장, 원광중학교 이봉주상담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구 집에서 65만원을 훔쳐 사용한 소년범 A모군에 대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대상자에 대한 범죄의 경중, 반성의 정도, 전과유무 등 다각적인 분석과 위원간 토의는 물론 대상자를 직접 참석시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하여 최종 ‘선도프로그램 이수 시 조건부 훈방결정’을 내렸다.
김성중 서장은 “소년범에게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 잘못을 저지른 청소년에게도 그 잘못을 바로잡고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 위원회를 적극 활용, 맞춤형 선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의 무조건적 처벌보다는 선도를 통해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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