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산외면 이치마을 앞 동진강을 횡단하는 이치교를 재가설, 오는 25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이치교는 지난 1979년 준공돼 30년 이상된 교량으로 교각 하부가 세굴되고 교량 상판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 정밀점검 D등급 노후교량으로 그간 재가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여론이 높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13억원(특별교부세 9억원, 시비 4억원)을 투입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재가설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노후 위험교량을 이용하던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사전 재해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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