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인 최은희 관장이 실시했다.

교육은 사회복지직렬 공무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종사자, 방과후아카데미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최은희 관장은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정신·성적 폭력 및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했다.

이어 “적극적인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소극적 의미의 방임행위까지도 아동학대의 정의에 명확히 포함돼 있다”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신고내용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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