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안전신문고’ 홍보를 위해 볼펜 2000개와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위협 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기관에서는 신고 된 위험요소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가 개발 보급한 스마트폰 앱이다.
신고대상은 도로, 신호등, 안내표지판 등 교통관련 시설 파손과 노후 옹벽·축대·건축물 등 취약시설, 학교폭력·불량식품 등 기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하 신고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에 대한 개선 의견 제안도 가능하다.
이번 제작된 홍보 볼펜에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일상생활과 연계한 위험요소 발견 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문구를 삽입했다.
박우정 군수는 “더 많은 군민들이 안전신문고에 관심을 갖고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안전 고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신고한다면 보다 신속한 조치가 가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주민 700여명이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고 있으며 신호등 고장, 도로 주변 위험물 방치, 자연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신고를 접수해 처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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