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국회 정운천(전주을, 새누리당)의원은 13일 첫 국회개원과 함께 “전북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 의원은 특히 ▲동서화합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 ▲탄소산업, 금융산업, 새만금개발 등 전북미래산업육성 ▲기업유치 환경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의정활동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원은 “전북과 경북은 이미 탄소산업, 새만금고속도로 등 힘을 하나로 모을 때 두 지역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상황에 서 있다” 고 진단하면서 “호영남의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석패율제 도입 등 정치개혁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이 30여년의 낙후속에 지역 산업이 낙후된 만큼 탄소산업, 금융산업, 새만금개발등을 앞당겨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삼성MOU 사태에 대해 “전북이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전북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도내 여야 정치권과 전북도, 그리고 노동자 등이 참여하는 ‘여야노정 기업유치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전주에서 30여년 만에 최초로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된 정의원은 지난달 19일 국회에서 ‘탄소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내에서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전북과 중앙과의 꽉 막혀왔던 창구를 뚫고,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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