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주산골영화제

(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주최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회, 무주산골문화재단)가 2일 오후5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에 따르면영화배우 박철민, 김혜나씨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인 개막식에는 무주산골영화제 황정수 조직위원장, 유기하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무주군의회 이한승 의장, 전라북도의회 백경태 도의원 등 내빈들과 김태용 감독, 전계수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한국영상자료원 류재림 원장, 영화평론가 달시파켓, 오동진 씨 등 영화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페스티벌 프렌즈 오지호, 손은서 씨를 비롯한 영화배우 황승언 씨, 박지수 씨. 윤지민 씨, 김기천 씨 등이 자연 속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라는 의미를 강조한 그린카펫을 밟으며 무주산골영화제를 빛낼 전망이다.

개막공연은 무주군 부남면 부당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의 꾸밈없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산골 정서를 그대로 전달하며 봄여름가을겨울 밴드의 감성적 공연이 이어진다.

황정수 조직위원장은 “밤하늘을 지붕삼고 별빛, 달빛, 풀벌레 소리를 벗 삼아 떠나는 무주에서의 영화소풍이 정말 특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매해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성원을 발판삼아 무주산골영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양영화제로 우뚝 서리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6일까지 펼치는 산골영화제는 무주읍 예체문화관(대공연장, 산골영화관)과 등나무운동장, 전통문화의 집, 반딧불시장,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5개의 섹션(창, 판, 락, 숲, 길)을 통해 27개국 82편의 국내외 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관람 원칙없이 무료로 편안하게 즐겨볼 수 있는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관련 정보들은 무주산골영화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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