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 김선구 주무관이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순창군을 비롯한 5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전국귀농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지역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에 관한 원스톱 교육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또 조례 제정을 통해 각종 지원활동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임시거주지 사업 등을 통해 귀농인들이 정착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귀농인이 재능기부 사업을 통한 생태건축 활동을 진행해 예비 귀농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난방 문제를 해결하고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는 등 귀농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귀농정착 사례를 만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귀농귀촌 사업이 인정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이 귀농귀촌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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