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장수군 봉화산 철쭉군락지 절정이 5월에 예상돼 4월 초부터 산철쭉 8만여주를 확대조성하고 환경정비를 마무리해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 장수군 봉화산(해발 920m) 철쭉군락지 철쭉꽃들이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올 해는 5월1일부터 5일 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군 번암면 노단리와 동화리의 경계산령과 남원시 아영면의 최북단 접경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봉화산은 덕유산에서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 남부구간의 중간지점으로 지금도 봉화대와 봉수대의 유적이 선명히 남아 있는 역사적 의미가 담긴 산이다.

한편 봉화산 철쭉은 해발 500M 시작으로 시차를 두고 900M에 이르기까지 약 30일 간 순차적으로 개화돼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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