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5일 이랜드파크와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의 공동발전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파크는 광한루원 주변 1만1079㎡의 면적에 한옥체험관 7동, 다목적 연회관, 전통정자 등으로 건축된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은 전통한옥 분야를 대표하는 최기영 대목장(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74호), 이근복 번와장(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제 제121호) 등 최고의 명장들이 전통흙벽, 전통구들, 전통기와 잇기 등을 재현했다.
이랜드파크는 이랜드그룹의 호텔레저 사업부로 국내 켄싱턴H 제주호텔 등 6개 호텔과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등 10개 리조트, 한국콘도 3개 및 베어스타운 등 업계에서 국내 최다 사업장(총 23개, 5020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광한루원과 남원예촌의 연계를 통해 구도심 관광권의 확대 및 랜드마크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은 하계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중순 경 개관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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