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오는 9월까지 원자력의 기초지식을 이해하고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한 학생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학생교육’은 최근 아산초에서의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5개 중학교 재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선의 이해, 방사선 비상시 단계별 행동요령, 방사능 방호약품 복용법과 착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올해도 교육을 이어간다.

박우정 군수는 “방사능 방재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 생활화로 비상시 자율적인 대처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한빛원전 주변지역을 시작으로 주민방재교육을 실시하고 민방위교육시 방사능 방재과정을 편성해 고창의 안전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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