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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부안 변산면 해안가에 흉물로 남아 있던 옛 두미조선소가 관광객을 위한 쉼터로 재탄생했다.
부안군은 변산면 도청리 언포마을 소재 옛 두미조선소를 철거하고 ‘언포 강녕쉼터’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옛 두미조선소는 지난 1992년 국유재산 부지를 3년 약정으로 대부 계약해 선박건조 공장을 설립·운영하다 1995년 경영악화로 폐업된 이후 사실상 흉물로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부안 마실길 코스에 포함돼 있어 마실길 탐방에 나선 등산객들의 불안감 조성 및 안전사고 위험, 주변 미관 저해, 청소년탈선 우려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돼 건물소유주를 설득해 강녕쉼터를 조성하게 됐다.
언포 강녕쉼터는 20대 규모의 주차장과 연인·가족 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서해바다 포토존,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강녕쉼터 조성을 시작으로 수십년간 흉물로 방치돼 온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휴식처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이미지에 걸맞은 위상이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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