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이성만)는 지난 2월17일 무주 남대천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 생태계 환경조성과 먹이 서식지 보호를 위한 정화및 정비활동이 마지막 안성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김삼중 사무국장)주관으로 무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진옥), 무주군연합자율방범대(대장 구자원), 무주군수난구조대(대장 박창서), 설천면 환경보호회(회장 백남운), 각 읍면별 청년회 및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정무주의 친환경의 대표브랜드인 반딧불축제가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각 지역별 청년회, 방범대원, 사회단체별 봉사요원 등이 지역사랑에 혼신의 힘을 쏟아 의미를 더했다.
지난 33일 간의 반딧불 서식지 보호에 앞장섰 던 대다수 참여자들은 그간 내 삶터에 흉물스럽게 방치됐 던 각종 하천변의 환경정화 및 정비활동을 통한 청정무주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더해졌다.
이성만 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은 "그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식지 보호에 힘써 주셨 던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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