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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한상희 강릉우체국장이 지난달 28일 직원들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수천 동부산림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한상희 강릉우체국장은 “청소년들 사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상희 강릉우체국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폴리텍III대학 강릉캠퍼스를 지목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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