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단오장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 김동찬)가 ‘추억의 단오’로 추억 속 단오장을 구현한다.

아트컴퍼니 해랑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강릉단오제위원회가 후원하는 ‘추억의 단오’는 이머시브 공연(무대와 객석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고 자유로운 공간 형태를 제공하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이번 단오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추억의 단오’는 2024 강릉단오제 행사기간(6.6 ~ 6.13)중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4시, 오후 7시에 주말의 경우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에 진행되며 회당 50명만 입장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료의 경우 성인 1만5000원, 청소년은 1만원으로 현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도 예매가능하다.

‘추억의 단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을 참여 시킨다. 단오장을 구현하는 미니어처 오브제와 일상적인 소도구로 단오장의 풍경을 만들고 서커스장, 약장수와 차력쇼, 국산품애용 빙고게임, 줄다리기 등 추억 속 단오의 모습들을 구현해 낸다. 또한 비 오는 단오장에서 관객과 배우들이 신명나게 함께 놀며 공연을 마친다.

김동찬 위원장은 “추억의 단오로 지금의 40대~60대에게는 단오의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강릉단오제의 모습을 참신한 공연 예술로 느끼게 할 것”이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게 할 추억의 단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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