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파트2 ‘반주가 있는 민속음악’ 챔피언 경연이 지난 11일 강릉 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참가국 민속 옷을 입고 경연에 참가해 수준 높은 합창과 다양한 의상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 = 강릉시)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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