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혼성청소년 합창 부문 챔피언 경연에 참가한 합창단원들이 10일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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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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