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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21일 ‘2023년 종무식’을 갖고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김영식 의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의장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직원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송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지원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고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108만 고양시민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장예선, 김민숙, 김희섭, 신인선, 최성원 의원 5명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의회사무국 운영과 의정활동 보좌를 위해 노력해온 유영열 의정 담당관에게 감사패 수여 및 의회사무국 우수 직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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