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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가 고양시의회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이하 청년특위)에 이어 고양시기업유치특별위원회(이하 기업특위)를 설치하며 3개의 특위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 2월 7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기업특위를 만장일치로 가결하며 기존의 윤리특위와 청년특위를 포함해 모두 3개의 상설특위가 활동하게 됐다.
한편 기업특위는 15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운남, 부위원장에 장예선 의원을 선임했다. 또 지난 3일 청년특위는 제1차 회의에서 박현우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선임한바 있다.
특히 청년특위는 박현우 위원장, 신인선 부위원장 등과 함께 위원으로 소속된 고덕희, 원종범, 정민경,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의원 등 총 8명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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