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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마이스 산업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고양특례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 포상 관광, 국제회의, 전시 박람회와 이벤트의 영문 약자로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말한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고양시정연구원 김은진 부연구위원의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방안’과 한국무역전시학회 김봉석 회장의 ‘킨텍스의 역할과 과제’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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