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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2기 신도시의 베드타운 전락, 교통지옥을 지적하며 3기 신도시 철회를 주장하기 위해 모인 분노한 시민들이 집회시작 1시간만에 주최측이 예상한 1000여명을 5배 이상 상회한 5000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측은 “집회 시작된지 1시간만인 오후 8시 기준 집회 참가 인원은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주엽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무실을 향한 행진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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