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14통 성동주민일동이 11일 이재준 시장은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현대건설(000720)의 행주동 지하철 공사를 즉각 중지 시킬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고양시청 앞에 설치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