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가운데 우측)과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 최백규 단장(가운데 좌측)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창연)과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단장 최백규)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산자생한방병원은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 소속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교보생명 일산FP지원단은 재무 설계와 다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일산 자생한방병원은 비 수술 척추 병원으로 2008년 마두동에 개원한 이래 꾸준한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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