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에서 이민근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주관으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신은철 너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봉사단 주요사업 및 활동 소개 ▲제9기 단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우수단원 시상 ▲팀별 활동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7년 11월에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으로 고려인 동포를 위한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 및 마을 순찰을 맡고 있으며 청소년안전팀, 한-러 통역팀, 역사해설팀, 학습멘토링팀, 미디어팀 등 5개 팀, 127명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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