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현장 중심형 복지실현에 촛점을 맞추고 내실화 다지기에 나섰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권재, 민간위원장 김정훈)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복지 정책의 이정표를 재정립했다.
대표협의체 위원 18명 등 참석자들은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을 꼼꼼히 살피며 성관관리 체계가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눈길을 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과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동네단위의 세밀한 정책으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마을 중심의 복지공동체 회복이 화두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오산시 지여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줄 내실 있는 변화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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