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이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가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가장산업단지가 오산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인 만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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