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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사건과 관련해 “박정훈 대령은 죄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죄 지은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면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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