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3일 울산지역의 한 장애인사업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울주군의 한 장애인 사업장에서 근로자들끼리 성추행이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해 해당 작업장 직원들과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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