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박병주 KTX 울산역장을 포함한 울산역 직원들이 귀성객에게 떡과 통도사 연근차를 대접하고 있다.

KTX 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이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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