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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박천숙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시는 선샤인랜드와 딸기, 돈암서원, 탑정호 등 논산이 가진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NSP통신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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