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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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8월 퇴직한 구수경 전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구 전 교수는 지난 8일 디지털콘텐츠학과 4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을 직접 방문해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학생들 교육에 쓰일 카메라 및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NSP통신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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