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 운영한다.

할인율 상향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도비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국비 7%, 도비 2%가 지원되며, 여기에 군비 5%로 총 14%의 할인율로 운영된다.

할인율 상향은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며, 1인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다만 지류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예산 절감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착) 상품권에 한해 적용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류(종이)형 상품권보다 모바일(착) 상품권을 선호하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체감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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