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찾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 지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주민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 및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 외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가 지원된다. 또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이 이 사업에 진심인 이유는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쏟는 이유는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하는 등 주민 생활 습관이 개선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
모집 대상과 규모는
장성군은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20~64세의 장성군민 80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최종 대상자를 참여 신청 주민의 건강위험 요인을 확인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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