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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회의 정기회의를 갖고 위원들과 군정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한종 군수, 건설산업국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획실장 등이 참석해 위원들과 민선8기 후반기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1일 ‘미래를 향한 대도약! 성장하는 장성’을 후반기 군정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위기 극복 △1000만 관광시대 개척 △스마트농업 확대 등을 목표로 살기좋은 장성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김한종 군수는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을 담당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으로 민선8기 새로운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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