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국·도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한 공모사업 및 국고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성 군수가 주재한 이 날 보고회는 부군수 이하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모사업 추진성과 및 2024년 추진계획, 2025년 국·도비 신규사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올해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공모사업(520억원) ▲국립 장흥호국원 조성사업(497억원) 등 대규모 사업이 선정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향후 장흥군은 편백숲 우드랜드와 같은 지역자원을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120억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50억원)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올 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애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내년은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라 지방세수가 감소한 만큼 군비 부담이 적고 지역발전과 함께 장흥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모사업 추진에 힘써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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