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최근 이틀에 걸쳐 간부 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담양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 해 협업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의 협업 시스템 활용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올 해 협업과제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협업과제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상위 4팀의 협업과제가 선정됐다.

이튿날에는 4대 폭력 예방교육과 협업 시스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업 시스템 우수사례로 화성시청 의회법무과 규제개혁팀과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의 협업시스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곡성군이 추진 중인 아카이빙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업시스템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간부 공무원들은 협업 시스템을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협업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며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 공무원은 “협업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료가 공유되고,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자료를 입력한다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렇게 값진 자료들이 누적된다면 군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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