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5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의 제2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곡성군 노인대학 제21기 수료식은 사회복지회관 내 지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43명의 수료생과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수여식에는 이상철 군수, 윤영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읍면 노인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한 뒤 매주 목요일 총 17회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 과정은 교양과 건강지식 강의, 오락 및 여가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강의들로 구성돼 운영됐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노인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곡성군 노인대학 고영길 대학장은 회고사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즐거운 추억을 기억하고, 졸업 후에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철 군수는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추진에 적극적인 조언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군도 노인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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