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남병원이 웅천지구에 2026년 신축 이전할 신축병원 위치와 조감도 (사진 = 여수전남병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전남병원(병원장 정종길)이 웅천지구에 500여 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해 2026년 이전을 추진한다.

여수전남병원은 여수의 신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웅천동에 연면적 8만7184.12㎡, 지하5층, 지상10층, 469병상 규모의 건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 건축경관심의를 통과하고 여수시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남병원에 따르면 중증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호흡기센터 등 필수의료의 명맥을 이어갈 전문센터는 물론 25개 진료과를 갖추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재난의료 및 감염병 환자 진료 거점기능 등을 수행 할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밀 진단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도 갖춘다.

초정밀 CT, 최신 버전의 고성능 MRI는 물론 고사양 초음파 진단장비,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인터벤션 룸, 내과적 시술·수술을 한 공간에서 모두 시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수술실, 음압격리실 및 격리병동, 개인의 요구에 맞는 완벽한 맞춤형 건강증진센터를 갖춰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긴급환자 및 중증질환에 대응할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중증환자 및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역할과 지역에서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중증 외상(응급)환자 등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지켜야 할 환자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급의 최상의 의료 인프라로 여수시민의 의료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신축병원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최고 수준급의 진료 인프라 뿐만 아니라 환자와 직원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답답한 병원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최상의 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환자 중심 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내부 어디에서나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가 자연을 느끼면서 회복 할 수 있도록 약 1000평의 옥상정원을 마련해 지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자 및 내원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하였고 곳곳에 휴게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 환자들의 심리적 휴식을 도모했다.

10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진료 접수, 진료, 검사 수납까지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수납창구를 다원화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과 첨단의료장비로 여수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종길 원장은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환자와 가족 여러분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훌륭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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