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의 명품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 마켓이 주말인 오는 9월 2일부터 다시 운영된다.

주말 평균 1만 명이 찾는 장성호에 위치한 수변길 마켓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상품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절기 임시휴장 기간을 거쳐 이번에 재개장하게 됐다.

포도 등 싱싱한 제철 과일부터 갓 수확한 신선채소, 편백나무 가공제품 등 다양한 장성 농특산물이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냈을 때 돌려받는 3000원 권 장성사랑상품권으로 결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장성군은 이번 주말 재개장을 기념해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추석이 가까워지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장성 농특산물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관광의 재미를 더하고 농가 소득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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