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우리는 봉사한다’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에 봉사하는 라이온스회원들이 이번에는 척수장애인을 위한 차량을 지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전남동부)지구(총재 김윤수)가 척수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했다.
척수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리프트 차량은 라이온스 회원들이 모금한 금액과 국제재단(LCIF)의 매칭기금 5600여만 원을 들여 특수 제작한 카니발차량을 전남척수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휠체어리프트 차량은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을 이롭게’라는 주제로 2022~2023회기(총재 김윤수)에 기획했던 사업으로 차량개조에 한 달여의 기간이 소요됐다.
지원된 차량은 척수장애인의 정기적인 병원진료, 복지시설이동, 재활치료, 체육활동, 문화생활 등 이동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복지혜택과 사회활동을 증가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와 권익을 보호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2023 김윤수 총재는 “회원여러분의 기부와 국제재단의 매칭사업으로 역점사업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상호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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