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옥곡면 월앙리에 있는 사찰 길상사에 3000여 그루 수국이 소담하게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길상사 수국은 입구에서부터 대웅전 앞을 지나 삼성각을 오르는 비탈길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이루고 사찰 뒷산까지 탐스럽게 피어 방문객을 반긴다.
지난 주말에는 시민은 물론 여수, 순천 등지에서 아름다운 수국을 보러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길상사 한 스님은 “수국은 물론 사찰 내 작은 풀포기 하나에도 큰 스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며 “길상사는 봄엔 꽃잔디와 철쭉이 곱고 가을엔 국화가 탐스럽게 피는 등 사시사철 꽃이 아름다워 외지에서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유월은 수국, 라벤더 등 보랏빛 꽃이 아름다운 계절이다”며 “꽃의 도시 광양에서 꽃구경도 하시고 배알도 섬 정원, 구봉산전망대 등 관광명소도 꼭 들러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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