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광양시장기 족구대회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제21회 광양시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25일 광양제철 어울림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전역 69개 클럽 및 지역 직장팀 55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대회 결과 △일반1부 여수다모(이산호, 임선택, 박진영, 신현희, 이광식) △일반2부 나주족구단(김범용, 김홍태, 김도현, 임주성) △일반3부 광양래피드(조남국, 윤태성, 손희종, 김광일) △관내1부 항운노조A(김연국, 이충희, 송길호, 김정욱, 한영식) △관내2부 에이스B(조명근, 유진혁, 박승기, 박새롬, 박지훈) △관내3부 하동나르샤(권덕현, 오윤경, 김상미, 이솔)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족구는 직장과 각종 모임의 체육행사에 인기종목으로써 조직의 화목과 단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에도 틈틈이 연습과 훈련에 매진해 온 동호인 여러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족구 가족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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