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전남=NSP통신) 위종선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순천시 조계산 일원에 위치한 전통사찰 선암사와 송광사의 관람료가 폐지돼 봉축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5월 국가지정문화재의 소유자가 관람료를 감면하는 경우 정부나 지자체가 해당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재보호법이 개정된 결과이다.
이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소박하지만 수려한 모습과 대한민국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의 화려한 불교 문화의 정수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선암사와 송광사의 아름다움을 많은분들이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찰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유산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어, 사찰 관람료 폐지는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위종선 기자(wjs88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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