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광양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 ‘孝사랑’ 행사를 중마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카네이션 300개를 행사장에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 팔순잔치, 외부공연, 무료급식, 기념품, 간식 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사회 단체에 경로효친에 대한 정신을 고취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 심리적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에 포스코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동후 임직원들이 달아드리고, 점심식사는 동후(대표 전상철)의 후원금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경로식당 및 행사 진행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특히 올 해에는 1944년생 팔순을 맞으신 15명 어르신들의 팔순잔치를 함께 진행해 케이크커팅 및 생신 축하선물 전달했다. 오후 축하공연으로는 KSF한국가수연합회광양중앙회에서 불나비 장구단 외 가수 9명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새희망한약국에서 쌍화탕, 청심환, 파스 등 건강키트 370세트를 후원해줘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식후에는 중마노인복지관의 모두애밥차에서 콜팝(콜라와 팝콘치킨)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나눠 줘 색다른 간식을 맛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관 관장은 “오랜만에 풍성하게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함께해 주신 동후, 새희망한약국, KSF한국가수연합회광양중앙회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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