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국회의원 제1선거구(승주·주암·송광·서면·황전·월등) 민생 좀 더 가까이 소병철과 함께 의정보고회 (사진 = 소병철 국회의원실)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소병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16일 제1선거구(승주,주암,송광,서면,황전,월등) ‘민생 좀 더 가까이 소병철과 함께’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정보고회는 약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정영균 도의원과 오행숙 시의원의 활동성과 보고, 소병철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도의원은 논에 벼 대신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작물 재배를 장려하는 ‘논 타작물재배 지원 조례 제정’ 성과를 보고하며 쌀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도농복합도시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행숙 시의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농촌 발전을 위해 펼쳐왔던 그동안의 도농상생 활동성과를 보고하면서 “‘명품 인향승주’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소병철 의원의 의정활동 보고가 시작됐다. 특히 ‘도농복합도시 공동화 해법’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통과 등 의정활동 성과와 임대아파트 민원 해소를 비롯한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주민들은 큰 박수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장 민원청취 시간에는 ▲서면 선평삼거리 상습 정체구간 해소 ▲선암사 도로 및 보행로 개선 ▲산불예방 임도 개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소 의원은 “도·시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소 의원은 지난해 전남도·순천시와 협조해 국고보조금 약 4215억 원과 지방교부세 약 7378억 원을 확보(일반회계 기준)함으로써 순천시 역사상 최대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소 의원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와 본회의 통과는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 견인을 넘어 순천의 10년 이후까지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의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서부터 사후활용까지 철저히 대비했기 때문이다.

소 의원은 이번 정원박람회 성공을 토대로 2033년 A1급 세계적인 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착수했다. 또한 ‘남해안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남해안 경제수도 순천’을 만들어보자는 포부도 밝혔다.

소병철 의원은 “제 의정보고의 성과들은 민주당 정영균 도의원·오행숙 시의원 두분들의 노고에서 비롯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지역에 산불 등 여러 민생 현안이 있을 때마다 민주당 정영균 도의원·오행숙 시의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요청하였기에 그때그때 기민하고 실효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다”고 민주당 도·시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소상히 알렸다.

‘민생 좀 더 가까이 소병철과 함께’ 의정보고회는 오는 4월 22일에는 제4선거구(덕연·조곡동), 4월 29일 제5선거구(왕조1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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