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4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25명을 대상으로 신규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 규모의 농업경영체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41시간 동안 단계별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강소농 기초과정은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의 기초개념을 학습하고, 전반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 품목별 표준진단을 통해 자신의 농업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트렌드를 파악해 경영전략 모델을 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 농업경영의 이해와 성공전략 △ 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지식 △ 농가 스토리텔링 이해와 창작 △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지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강소농 성공사례로 우수 선도 농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현장 교육도 같이 운영할 방침이다.

기초과정 이후에도 기존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등 농산물 판매경로를 개척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소농들이 농업인 경영마인드를 함양하면서 경영 역량 강화는 물론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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