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30일 공식 개막한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우디의 뉴 A8L W12 옆에서 레이싱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A8L W12에는 W12 6.3리터 FSI 엔진이 적용되며 최고출력은 500마력, 최대토크는 63.8kg.m를 발휘해 4.6초만에 시속 100km로 가속할 수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