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7일 저녁 9시 부산 광복동 차 없는거리에서 문화예술인 수백명이 모여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 사진 = 임창섭 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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