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9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2014 자원봉사단 발대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이날 행사에서 BCM조직위원회는 영화배우 남규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젊은 BCM의 이미지 구축에 본격 나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BCM 2014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의 드라마, 다큐, 애니메이션 등 최신 문화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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